2011年7月4日月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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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가 'ML 강타자' 푸홀스를 좋아하는 이유
3 Jul 2011, 11:01 pm

[OSEN=박광민 기자] 김현수(23, 두산 베어스)의 닉네임은 타격기계다. 어떤 공이든 기계처럼 공을 잘 쳐낼 수 있다는 의미에서 나왔다. 김현수는 올 시즌(4일 기준) 66경기에 출장해 3할9리의 타율에 72안타 5홈런 41타점을 기록 중이다. 지난해 타율 3할1푼7리, 그리고 2008, 2009년 연속 3할5푼7리에 비해 낮지만 최근 타격감이 다시 살아나고 있다. 그러나 '타격기계' 김현수가 좋아하는 진짜 타격기계가 있었다. 김현수는 "제가 좋아하는 타자요? 알버트 푸홀스죠"라고 환하게 웃으며 대답했다. 김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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