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살해 무죄 '파티맘' 누드모델 되나? Jul 30th 2011, 01:41 | 미국에서 가장 미움 받고 있는 여성 케이시 앤서니(25)가 누드모델 제안을 받았다. 앤서니는 지난 2008년 두 살 된 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최근 무죄 평결을 받고 풀려난 '파티 맘'으로 유명하다. 미국 최대의 성인사업 회사인 '허슬러'사의 창업자 래리 플린트는 지난 28일(현지시각) 한 TV인터뷰를 통해 앤서니에게 화보촬영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플린트는 앤서니에게 최소 50만달러의 모델료와 그녀의 화보로 벌어들일 수익의 10%를 추가로 주겠다는 조건으로 누드 촬영에 응해줄 것을 직접 요청했다. 플린트는 무죄로 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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