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꼬마 스크린 컴백 Jul 31st 2011, 02:39 | 영화 '식스 센스'에서 빼어난 연기력과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던 배우 헤일리 조엘 오스먼트(23)가 성인 연기자로 돌아온다. 오스먼트는 현대판 프랑켄슈타인을 그린 새 영화 '웨이크 더 데드(Wake the Dead)'로 본격 성인 연기자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티브 나일스의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제작되는 이 영화에서 오스먼트는 시체를 소생시키는 의대생 '빅토 프랭클린'의 역할을 연기할 예정이다 제작은 그룹 '건스 앤 로지스'의 기타리스트 슬래시가 소유하고 있는 '슬래셔 필름'이 추진하고 있으며 감독은 '워터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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