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 승률 5할 추락' LG, 타선 집중력 절실 Jul 30th 2011, 02:43 | [OSEN=박광민 기자] LG 트윈스가 또 다시 4연패의 늪에 빠지며 올 시즌 처음으로 승률 5할(41승42패) 밑으로 떨어졌다. 6월 4연패와 5연패의 악몽이 되살아난 모습이다. LG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2-0의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4-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 때문에 4위 LG는 30일 현재 41승42패가 되면서 5위 롯데(40승3무42패)에 반 경기 차로 추격을 허용한 상태다. 이날도 선발 등판한 외국인투수 레다메스 리즈(28)가 7이닝 4실점으로 나름대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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