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입국을 거부한다는데도 8월1일 김포공항행 비행기를 타겠다고 나선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은 어떤 이들일까. 단장 격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53) 의원은 지방공무원 출신의 중의원(하원) 4선으로 '울릉도 방문'을 주도한 자민당 '영토에 관한 특명위원회'의 위원장 대리를 맡고 있다. 위원장은 자민당 강경 보수파의 좌장격인 이시바 시게루(石破茂.54) 정책조사회장이다. 신도 의원은 제2차 세계대전 말기 이오지마(硫黃島) 수비대를 지휘해 미군을 상대로 '옥쇄작전'을 펼친 구리바야시 다다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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