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 사라예보 영화제 명예상 수상 Jul 31st 2011, 02:45 | 여배우 안젤리나 졸리(36)가 30일(현지시각) 사라예보 영화제(Sarajevo Film Festival)에서 명예상(Honorary Heart of Sarajevo)을 수상했다. 졸리의 감독 데뷔작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니(The Land of Blood and Honey)'에 출연했던 자나 마자노빅이 이날 행사에서 졸리를 관중에게 소개하자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져 나왔다. 졸리는 관중들의 뜨거운 박수가 그칠 줄 모르자 감격 때문에 눈물이 고이기도 했다. 졸리가 유난히 감동을 받은 이유는 영화 '랜드 오브 블러드 앤 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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