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베컴 "다섯째 아이 갖겠다" Jul 30th 2011, 01:44 |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6)이 다섯째 아이를 원한다고 밝혔다. 베컴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결혼 전부터 대가족을 원했다"고 말하며 "빅토리아와 결혼하면서 아이는 다섯 명을 갖자고 이야기 해왔다. 우리에게 축복이 허락된다면 아기를 더 낳고 싶다"는 희망을 나타냈다. 데이비드와 빅토리아 베컴 부부는 지난 11일 넷째 아이인 딸 '하퍼 세븐(사진)'을 얻었다. 이미 세 아들 브루클린(12), 로메오(8), 크루즈(6)를 두고 있는 데이비드 베컴은 딸 하퍼 세븐이 오빠들을 골고루 닮았다고 자랑했다. 또 딸의 코는 엄마인 빅토리아 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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