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임신한 남자 "셋째까지 낳고 식스팩 몸매 되찾았어요" Jul 29th 2011, 02:42 | 세계 최초로 '임신한 남자'로 주목을 받았던 토마스 비티(Beatie·37)가 세째 아이까지 낳고 식스팩을 갖춘 남성의 몸매로 돌아왔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2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다른 여성들처럼 비티도 세 번의 임신 과정을 통해 몸이 불고 줄기를 반복했으나 마지막 셋째를 낳고 난 뒤 12개월 만에 완벽한 '남성적인 몸매'로 되돌아왔다. 비티가 임신을 할 수 있었던 것은, 그가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 수술을 한 트랜스젠더 남(男)이지만 가정을 이루고 임신할 것에 대비해 여성생식기관은 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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