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리스와 린제이 "동병상련 절친?" Jul 29th 2011, 02:25 | 절친에서 앙숙으로, 그리고 다시 절친으로? 할리우드의 두 대표 말썽꾼 린제이 로한과 패리스 힐튼이 화해했다. 패리스와 린제이는 지난 주말 패리스가 소유한 캘리포니아주 말리부의 저택에서 열린 파티에 함께 참석해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서로를 끌어안고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으며 즐거운 대화를 이어가 오랜 싸움을 끝내고 다시 친구가 됐음을 증명했다. 이날 파티는 패리스의 여동생 니키 힐튼과 여배우 엠마 로버츠, 그리고 '인셉션' 스타 루카스 하스 등 10여명의 친한 친구들만이 초대됐으며 비공식적인 모임으로 진행됐다. 현장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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