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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전성기' 맞은 최경주, AT&T 내셔널 준우승
3 Jul 2011, 11:30 pm

'탱크' 최경주(40.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AT&T 내셔널'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선두를 압박했지만 결국 뒤집지 못한 아쉬운 결과다.

최경주는 4일(한국시각)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민크 골프장(파70. 7,237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3언더파 67타를 쳐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이 대회 초대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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