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E 담당기자, "후쿠도메 와도 추신수가 주전 우익수" Jul 29th 2011, 02:17 | [OSEN=박광민 기자] "후쿠도메가 와도 추신수가 주전 우익수다". 미국프로야구(MLB)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부상을 당한 주전 우익수 추신수(29)와 중견수 그래디 사이즈모어(29)를 대신하기 위해 시카고 컵스에서 뛰던 일본인 외야수 후쿠도메 고스케(34)를 영입했다. 후쿠도메의 이적에 클리블랜드 담당 기자들은 갑자기 분주해졌다. 29일(이하 한국시간) OSEN과 전화통화를 한 '엠엘비닷컴(MLB.com)' 클리블랜드 담당 기자인 조단 바스티안 역시 "클리블랜드가 마침내 외야수를 영입했다"면서 "한국팬들도 잘 아는 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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