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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효원,'현정화 감독님 감사합니다'
2 Jul 2011, 5:52 am
 | [OSEN=인천, 민경훈 기자] 2일 '2011 한국마사회컵 코리아 오픈 국제탁구대회'가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렸다. 국제탁구연맹(ITTF)이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30개국에서 144명(남자 76명, 여자 68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 12만2천달러(1억3천만원)의 상금을 놓고 내달 3일까지 닷새간 열전을 벌인다. 제 2의 현정화로 불리는 얼짱 탁구선수 서효원이 경기 전 현정화 감독에게 지도를 받고 있다. / rumi@osen.co.kr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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