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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주, AT&T 내셔널 2위… 와트니 우승 3 Jul 2011, 11:33 pm
'탱크' 최경주(41·SK텔레콤)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내셔널(총상금 620만달러)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07년 이 대회 우승자 최경주는 3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뉴타운 스퀘어의 애러니민크 골프장(파70·7천237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최종합계 11언더파 269타를 기록했다.
5월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이후 시즌 2승, 개인 통산 9승째를 노렸던 최경주는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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