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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바랬지만 의미있는 박용택의 '부활포' 2 Jul 2011, 11:50 pm
 | [OSEN=고유라 인턴기자] 부진탈출을 외치는 신호일까. LG 트윈스의 캡틴 박용택(32)이 2일 잠실 LG전에서 두번째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 김선우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쏘아올려 타격감 회복을 알렸다. 지난 6월 11일 KIA전 이후 21일 만의 홈런이었다. 첫번째 타석에서는 통산 1200안타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용택은 이날 전까지 최근 5경기에서 21타수 2안타의 극심한 빈타에 시달렸다. 5월까지의 타율은 3할1푼에 달했으나 6월 한달 타율은 2할2푼7리에 그쳤다. 결국 그는 1일 4번 타자 자리를 이병규에게 내...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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