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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시즌 예비 FA', 중간 기상도는? 2 Jul 2011, 11:37 pm
 | [OSEN=박현철 기자] 8개 구단이 모두 반환점을 돈 2011 페넌트레이스. 이 가운데 시즌 후 커리어하이 성적표를 받길 간절히 바라는 이들이 있다. 바로 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취득하는 이들이다. 올 시즌 후 1군 8년째 기준을 충족시키며 FA 자격을 얻는 이는 총 13명. 이 가운데 가장 뜨거운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선수는 뭐니뭐니해도 이대호(29. 롯데)다. 지난해 타격 7관왕 위엄을 자랑하는 이대호는 올 시즌에도 3할6푼5리 20홈런 64타점(2일 현재)을 기록하며 국내 최고 타자의 명성을 재확인시키고 있다. 예... |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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