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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급 전투기사업에 국외업체 '출사표' 3 Jul 2011, 1:04 am
오는 2016년께 도입될 우리 공군의 스텔스급 전투기 확보사업에 미국과 유럽 제작업체들이 잇따라 뛰어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스텔스급 전투기 60대를 도입하는 차기 전투기(F-X) 사업은 내년 10월께 기종이 선정될 예정이며, 보잉의 F-15SE(사일런트 이글), 록히드 마틴의 F-35(라이트닝Ⅱ), 유럽항공방위우주산업(EADS)의 유로파이터 타이푼(개량형)이 후보기종으로 경쟁하고 있다.
10조원 가량이 투입될 F-X사업에 대해 유로파이터와 보잉이 지난달 28일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이 주최한 제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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