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파이터' 임수정, 일본서 불리한 성대결 '네티즌 뿔났다' Jul 29th 2011, 02:57 | [OSEN=황미현 인턴기자] 한국의 '미녀파이터'라 불리는 이종격투기 선수 임수정이 일본 예능프로그램에서 남성 개그맨들과 불리한 조건의 성대결을 펼쳐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3일 일본 지상파 방송 TBS '불꽃체육대회 TV 슛 복싱대결2'에 출연한 임수정은 일본의 유명 개그맨 세 명과 연달아 격투를 벌였다. 버라이어티인 이 방송은 임수정에게 매우 불리한 경기였다. 일단 임수정에게는 아무런 보호장구를 주지 않았고 일본 개그맨에게는 보호 장구가 지급됐다. 또 임수정은 연달아 거구의 남성 세 명을 상대해야 했다. 이 경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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