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강원북부 등 중부지역과 부산 지역에 내린 폭우로 114개 일선학교와 교육기관에서 30억25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9일 교육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서울·경기·강원·부산의 학교 104곳, 교육청 6곳, 산하기관 4곳 등이 이번 집중호우로 침수 또는 누수, 붕괴 등의 피해를 입었다. 이 가운데 초중고 28개 학교·기관이 복구를 끝냈으며, 76개 학교·기관은 임시조치를 했다. 10곳은 복구를 진행하고 있다. 교과부는 초중고 피해 시설에 대해 복구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경미한 시설 피해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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