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와 운동 등 생활 습관보다는 유전이 장수의 결정적 요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예시바대학 앨버트 아인슈타인 약대 노화연구소가 아슈케나지 유대인(중ㆍ동부 유럽 유대인의 후손) 중 95세 이상 장수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이들의 키와 몸무게 비율, 흡연, 운동 수준, 식습관 등이 비교 대상인 일반인들과 별반 다름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AFP 통신이 3일 보도했다. 특히 장수한 노인들이 일반인들보다 음주를 조금 더 많이 하고 운동은 덜 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체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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