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는 정치인들의 영향력을 과시하는 잣대로 사용되기도 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페이스북 친구는 2200만명에 달하고, 트위터의 팔로워(follower)는 942만명이나 된다. 내년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겨루겠다는 공화당 유력 정치인이 SNS에서도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너무 강해서인지 팔로워를 돈 주고 샀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하원의장을 지낸 공화당의 뉴트 깅리치(Gingrich)가 트위터 팔로워 130만 명 중 90%를 돈 주고 연결했다고 미 CBS가 인터넷매체 '고커(Gaw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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