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래 축구대표팀 감독이 승부조작 혐의를 벗은 홍정호(제주)를 내달 2일부터 시작되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부터 대표팀에 합류시키기로 했다. 프로축구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창원지검 특수부는 3일 축구대표 선수인 홍정호(제주)와 윤빛가람(경남)이 승부조작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확인돼 입건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승부조작에 연루됐다는 의혹으로 지난달 초부터 검찰 수사를 받았던 홍정호는 혐의에서 벗어나 떳떳하게 그라운드로 복귀하게 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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