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 "F1 책임 통감…대회는 계속" Aug 1st 2011, 02:34 | F1(포뮬러원) 코리아그랑프리 원년 대회 감사원 감사결과에 대해 박준영 전남지사가 "책임을 통감한다"며 도민 앞에 고개를 숙였다. 박 지사는 하지만 "F1은 낙후된 전남발전의 촉매제로, 잔여 대회를 포기할 수 없다"며 개최권료 재협상과 정부지원 확보 등 5가지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박 지사는 1일 'F1 감사 관련 도민들에게 드리는 글'을 통해 "F1 감사 결과 1차 대회의 준비과정과 운영에 대해 여러 지적들이 나온데 대해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그동안 F1을 성원해주신 도민 여러분께 정중히 사과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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