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부패추방 운동을 이끌고 있는 사회운동가 안나 하자레(74)가 13일째 이어 온 단식투쟁을 28일 오전 중단했다. 몸무게가 7.5㎏ 빠진 그는 수천 명 지지 인파가 보는 앞에서 다섯 살 소녀가 건넨 코코넛 물을 받으며 "지난 13일 여러분의 노고가 이 열매를 맺었다"고 말했다. 하자레는 자신이 만든 '로크팔(옴부즈맨의 힌디어)법' 제정을 주장하며 지난 16일 뉴델리 도심 운동장에서 공개 단식에 돌입했으며, 의회가 이 법을 공식 논의할 것이라는 정부 발표가 있은 다음 날 단식을 매듭지은 것이다. 하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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