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2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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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진-한대화 감독의 흥미로운 기싸움
Sep 2nd 2011, 10:14

한화-넥센전이 벌어진 2일 대전구장에서 양 팀 감독의 흥미로운 기싸움이 벌어졌다.먼저 발동을 건쪽은 한화 한대화 감독(51)이었다. 한 감독은 이날 경기에 앞서 넥센 선수단이 도착하자 넥센 김시진 감독(53)부터 먼저 찾았다."꼴뚜기(김 감독의 별명) 형님이 왜 안보이는겨?" 아무리 기다려도 김 감독이 덕아웃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자 황급히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그러더니 "기를 뺏으러 가야겠다. 완전히 쭉 빨아당겨 버려야지"라며 원정팀 감독실로 발걸음을 재촉했다. 한때 6위를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4연패에 빠진 한화는 최하위 넥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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