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개 나라에서 온 1천945명의 선수들이 뿜어내는 열기로 활활 타올랐던 제13회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각 나라 선수와 임원 자원봉사자, 시민 서포터스가 함께 어울리는 한마당 축제로 막을 내린다.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4일 오후 9시 남자 400m 계주 결승이 끝난 뒤 열릴 폐회식 행사 일정을 2일 발표했다. 마지막 경기인 남자 400m 결승전이 끝난 뒤 오후 9시12분부터 내외빈이 경기장에 입장하며 폐회식의 서막을 연다. 곧이어 DJ KOO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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