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年9月2日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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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부회장 "삼성은 억울하다"
Sep 2nd 2011, 10:06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이 공식 석상에서 처음으로 삼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련 그간의 심정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최 부회장은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TV를 비롯해 생활가전, 스마트폰 모든 분야에서 삼성전자는 고루 성장하고 있는데 질타가 너무 많았다. 억울한 면이 있었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스마트폰 시장이 급변하고 애플과 삼성전자의 양강 구도가 형성되면서, 애플과 비교해 삼성전자에 실적에 대한 평이 현실과 달리 너무 안 좋았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해 상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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