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마음씀씀이도 '월드스타', 포상금 쾌척 Sep 2nd 2011, 09:37  | '마린보이' 박태환(22·단국대)은 실력도, 마음 씀씀이도 '월드 스타'였다.박태환이 수영 꿈나무 육성을 위해 5000만원을 쾌척한다. 대한수영연맹에서 지급될 지난 7월 상하이세계수영선수권 400m 금메달 포상금을 수영 국가대표와 꿈나무 경기력 향상을 위해 사용한다. 포상식 및 전달식은 6일 오후 3시 경기도 고양체육관 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된다.사실 박태환은 수영 꿈나무 육성에 큰 관심을 쏟고 있다. 박태환은 지난 13일 꿈나무들과 행복한 맞대결을 펼쳤다. 세계선수권 이후 달콤한 휴가기간 케이워터(K-water) 사장배 전국 마스터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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