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장점만을 모아 만들었다는 신개념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이 제품에 대한 호불호(好不好)가 분명하게 갈렸다.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 멀티미디어 전시회 '국제가전박람회(IFA) 2011' 개막에 앞서 1일(현지시각) 기자회견을 연 삼성전자는 5.3인치 대형 화면을 특징으로 하는 신제품 '갤럭시 노트'와 갤럭시탭 7.7 등 신제품을 소개했다. 특히 '갤럭시 노트'는 가로·세로가 각각 82.95㎜와 146.85㎜에 이르는 크기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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