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우즈가 캐디 스티브 윌리엄스를 해고한 사실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이었다. 우즈의 '절친'이자 든든한 버팀목으로 잘 알려진 윌리엄스가 일방적인 해고 통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즈의 '주변 정리'는 윌리엄스에서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그의 스윙코치 숀 폴리가 다음 해고 대상이 될 수 있다.
골프채널은 29일 "우즈가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1라운드를 플레이하던 중 무릎 통증으로 인해 기권한 이후 약 3달 동안 폴리와 스윙 연습을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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