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터·펠릭스, 여자 200m 결승 안착 Sep 1st 2011, 11:11 | 2관왕에 도전하는 카멜리타 지터(32)와 세계대회 200m 4연패에 도전하는 앨리슨 펠릭스(26·이상 미국)가 나란히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 결승에 진출했다. 지터는 1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200m 준결승에서 22초47을 기록, 1조 1위, 전체 2위에 올라 8명이 겨루는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에서는 각 조 상위 2명, 이들 6명을 제외한 18명 가운데 기록이 빠른 2명 등 총 8명에게 결승행 티켓이 주어졌다. 1라운드에서 2조 1위, 전체 3위에... | | |
|
0 件の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